나눔으로 만들어가는 행복한 세상, 생명나눔재단
전에부터 다빈이의 얘기는 들리는 소문에 조금은 알고 있었지만. 정작 도움을 주 지못해 부끄럽습니다. 오늘 라디오를 통해 생명나눔재단을 알게 되었습니다. 앞으로 조금이나마 도움 을 줄수 있는 시민이 되고자 합니다. 감사합니다.
생명나눔재단 우리의 희망.
2004 한국, 한 50代 가장의 기막힌 현실